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흑임자 초코파이’ 출시
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흑임자 초코파이’ 출시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9.02.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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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식자재 적용, 해외관광객 관심 기대
오리온이 프리미엄 디저트 매장 초코파이 하우스에서 색다른 신제품 흑임자 초코파이를 출시한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프리미엄 디저트 매장 초코파이 하우스에서 색다른 신제품 흑임자 초코파이를 출시한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프리미엄 디저트 매장 초코파이 하우스에서 색다른 신제품 흑임자 초코파이를 출시한다.
흑임자 초코파이는 떡 등 전통 디저트 재료에 사용되던 검은깨를 초코파이에 담아 퓨전 느낌을 살렸다.

고소한 검은깨를 비스킷과 마시멜로 속 크림에 듬뿍 넣고 다크 초콜릿을 더해 초코파이 하우스만의 요리법으로 완성했다. 검은깨를 볶아내 고소한 맛을 극대화하고 톡톡 씹히는 재미있는 식감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신제품이 한국적인 맛을 살린 제품인 만큼 오리온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간식 또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흑임자 초코파이는 전통적인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코파이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움”이라며 “최근 디저트 초코파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목받는 점에 착안해 한국적인 신선한 상품을 내놓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초코파이 하우스는 초코파이를 수제 고급 디저트로 재탄생시킨 매장이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스타필드 고양점, 하남점, 코엑스점, 그리고 용산역, 수원역 등 주요 KTX 역사를 포함 총 1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지널, 캐러멜솔트, 레드벨벳, 카카오, 무화과베리, 인절미 등 차별화된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가족, 연인 간 특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SNS 등에서 입소문 나며 오픈 1년 만에 누적판매량 160만 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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