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0~40대 ‘홈술’ 비율 늘었다
지난해 30~40대 ‘홈술’ 비율 늘었다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02.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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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서 혼자 또는 가족과 술 마시는 3040세대 증가.

술집 등 밖에서 마시던 소비자들 불금에도 집에서 마시는 경향 늘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지난해 한 가구당 술 사는데 쓴 돈 평균 8만4천500원.

전년 대비 15% 증가한 액수.

그 양은 21.5ℓ, 전년 대비 14% 늘어.

지난 3개월 동안 유통 업체에서 술 산 사람 중 집에서 마셨단 사람 57%, 이 중 31% 이상이 가족과 함께 마셨다고 답해.

30대 남성 61.3%가 홈술 즐겨.

이어 40대 여성(60.4%)·40대 남성(60.0%)·30대 여성(58.7%) 순.

외식물가 상승 외에 52시간 근무 등이 원인.

가정 꾸린 30~40대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늘리려는 것으로 보여.

20대와 50대 이상은 그 비율 낮아.

먹고 마시는 문화 변화로 식품·외식업계 트렌드 변화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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