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와 협업, 치토스 치킨 2탄
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가 롯데제과와의 두 번째 협업 메뉴인 치토스 치킨 콘스프맛을 출시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이색 협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멕시카나는 신선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맞춰 또 한 번 롯데제과와 손을 잡고 오는 22일 치토스치킨 2탄 콘스프맛을 출시한다. 최근 출시된 스낵류 중 콘스프맛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번 신메뉴는 바삭한 프라이드치킨 위에 달콤하고 고소한 콘스프맛 양념 가루를 뿌렸다. 기존 치토스 치킨이 매콤달콤한 맛이었다면 이번에 출시된 콘스프맛은 맵지 않아 어린 소비층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메뉴 치킨 패키지는 치토스 콘스프맛 과자 패키지와 함께 90년대 치토스 판매 당시 디자인을 적용해 뉴트로 감성을 더했다.
신메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겐 롯데제과 콘스프맛 치토스가 무료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멕시카나의 전속모델 아이콘(iKON)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는 오는 22일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선 신메뉴 발매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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