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 개최
제15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02.28 1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식·조리 관련 학과 학생 7명 선발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사장 박형희, 이하 연구원)과 외식기업 등이 공동운영하는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오늘(28일) 오전 ‘제15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외식정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사말, 격려사, 장학생 선정 심사평,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소감발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박형희 이사장을 비롯해 박종서 연구원장, 김기영 경기대 교수, 김태희 경희대교수, 한경수 경기대 교수가 참석해 7명의 장학생들을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장학재단은 ‘미래 외식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1학기부터 매년 2회씩 외식·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2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33명의 신청자 중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7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박형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15번째 미래사랑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의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 참석해주신 교수님들 바쁜 시간에 재능기부해주시고 제자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장학재단은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전문가들을 육성하는 데 학생들에게 밑거름이 되어보자는 취지로 만들게 됐다. 장학생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해 외식업계의 전문가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우리나라 외식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서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대 철학의 아버지인 철학가 스피노자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는 명언을 남겼다.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의 기술, 힘, 능력을 의미한다”며 “여러분이 미래사랑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러분은 그런 자질을 충분히 갖고 있기 때문에 선발됐고, 앞으로 외식산업 분야에서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올해 1학기 장학금(4년제 300만 원, 2·3년제 200만 원)과 함께 미래사랑 장학생들의 모임인 ‘외식산업 미래사랑 서포터즈’의 회원으로서 연구원에서 진행하는 각종 외식관련 교육 참관, 국제외식산업박람회 서포터즈 참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미래사랑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영혜 숙명여대 학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래사랑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영혜 숙명여대 학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영혜 숙명여대 학생은 “장학재단을 설립해주신 모든 분들과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장학생 선발로 외식경영 분야 빅데이터 전문가라는 제 목표를 확고히 할 수 있었고, 책임감도 갖게 됐다”며, “앞으로 빅데이터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외식산업 분야에서 융·복합적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학재단은 국내 외식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행복을굽는사람들(대표이사 이헌룡), ㈜리치코리아(대표이사 고재완), ㈜디안F&B(대표이사 조인호), 어울림(대표 고광운), ㈜이목원(회장 장현성)이 공동설립했으며, 제15기 7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29명의 미래외식인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15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생 명단>
김동현(국립한경대 영양조리학과), 김수정(세종대 외식경영학과), 장진우(경희대 외식경영학과), 신영혜(숙명여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학과), 구양희(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윤채림(영산대학교 한국식품조리학과), 조현형(숙명여자대학교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학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