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 가맹사업 역량 강화·고객 가치 증대
원앤원, 가맹사업 역량 강화·고객 가치 증대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9.03.08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외식산업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 [원앤원]
원할머니 보쌈족발 대표메뉴 ‘모둠보쌈’.  
원할머니 보쌈족발 대표메뉴 ‘모둠보쌈’.

원앤원㈜은 원할머니 보쌈·족발과 원할머니 국수·보쌈, 박가부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원앤원의 가장 큰 성과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강화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과 박가부대 두 브랜드 모두 가맹점의 상생지원을 확대해 가맹점 수익성 강화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

두 번째는 최근 급변하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브랜드별 포맷 전략이 가시적인 효과를 냈다. 1~2인 가구 증가 및 배달시장의 빠른 성장, 최저인건비 증가 및 저성장 장기불황 국면 등 외부적인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들을 수립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원앤원은 올해에 이어 이후에도 해당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로 13년차를 맞은 청계천 은빛한마당과 청계천 은빛사랑나눔 행사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과 매년 운영하고 있는 사회후원활동이다.

어르신들이 있기에 지금의 원할머니가 있을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월 단위로 어르신 생일 축하 식사를 대접하는 등 ‘함께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 중이다.

원할머니 보쌈 족발은 1~2인 가구 및 배달 외식의 트렌드에 맞는 배달형 매장의 포맷을 사업화해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박가부대는 국내산 닭으로 만든 치즈 닭갈비 출시와 함께 매장 리뉴얼을 지원해 점당 매출 확대 결과를 얻었다. 특히 기존 점심 고객 외 저녁시간대 고객의 수요 창출로 가맹점당 매출액 전체 평균이 약 30% 이상 성장했으며, 최대로는 약 80~90% 이상 신장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해 진행한 ‘따뜻하게 지켜줄게’라는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이중용기에 보온팩을 넣어 배달 및 포장 고객에게 매장에서 먹는 맛을 그대로 가정에서도 드실 수 있게 하는 부분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점심식사 고객을 위해서는 가마솥밥 메뉴를 출시해 보쌈과 식사를 매장에서 같이 즐길 수 있게 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박가부대는 빠네 퐁듀 닭갈비 메뉴를 출시해 2030 젊은 고객층에게 많은 인기를 얻으며 SNS에 노출되기 시작했으며, 부대찌개의 저녁 매출을 견인하는 효과도 얻었다.
올해에도 원할머니 보쌈족발 및 박가부대 두 브랜드 모두 1~2인 가구 및 배달 수요에 맞는 맞춤형 신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

그 외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지난 40여 년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원조 정통의 맛 그대로! 세대를 이어! 고객의 식탁까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배달형 매장의 확대, 가마솥밥 메뉴 개발을 강화할 것이며, 박가부대는 닭갈비 메뉴 취급 매장의 확대 및 배달?포장 사업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