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13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선정
풀무원, 13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선정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9.03.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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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발표
식음료부문, 30대 기업에 오뚜기·CJ제일제당·농심·파리크라상 등
풀무원은 2017년부터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을 위한 식생활 개선 사업(사진 위)과 2009년부터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 디자이너’를 통해 연탄기부, 벽화그리기, 나무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은 2017년부터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을 위한 식생활 개선 사업(사진 위)과 2009년부터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 디자이너’를 통해 연탄기부, 벽화그리기, 나무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식음료 기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이 조사하고 발표한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0대 올스타에 13년 연속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풀무원은 2004~2005년 두 해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0대 올스타에 선정된 이후 2007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으로 뽑히며 누적 수상 횟수가 총 15회를 기록했다. 국내 종합기업 중 30대 올스타 기업에 15회 이상 선정된 곳은 풀무원이 유일하다.

KMAC는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를 위해 지난해 9~12월까지 3개월 동안 산업계 간부진 9501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00명, 일반 소비자 3274명 등 총 1만297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KMAC는 134개 기업을 후보로 선정하고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된 ‘요소품질’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을 만한 기업 리스트업 비율인 ‘추천율’, 각 기업에 대한 응답자의 존경 수준을 평하는 ‘전반적 평가’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상위 30대 기업을 올스타로 선정, 발표했다. 

풀무원은 최종지수 455.05점(1000점 만점)을 획득해 전체 종합 순위 17위에 올랐다.
올해는 특히 평가 항목 가운데 올스타 선정에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추천율이 전년 대비 약 40.7% 상승했다.

또 요소품질 항목 중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 경영을 평가하는 사회가치 부문에서 7.34점(10점 만점)을 획득해 상위 30대 기업 평균(7.28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풀무원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범국민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환경친화적 경영 활동을 벌인 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풀이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온 결과 13년 연속으로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주주와 직원,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별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식음료 관련 부문별 1위는 건강기능식품부문 KGC인삼공사(4년 연속), 냉장·냉동육부문 하림(9년 연속), 먹는샘물(생수)부문 농심(2년 연속), 베이커리부문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10년 연속), 수산부문 동원산업(5년 연속), 유가공부문 매일유업(2년 연속), 종합식품부문 CJ제일제당(16년 연속), 식음서비스부문 신세계푸드 등이 차지했다.

올해 처음 조사한 음료와 프랜차이즈 부문에서는 각각 코카콜라음료와 비케이알(버거킹)이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전체 산업을 망라한 국내 기업 중 30대 기업을 선정하는 All Star와 산업별로 존경받는 1위 기업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All Star 30대 기업 1위에는 삼성전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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