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19 정기총회 열어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19 정기총회 열어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9.03.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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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체인 어워드서 최우수상 아워홈
지난달 2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회원들이 2019년도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제공
지난달 2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회원들이 2019년도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제공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협회)는 지난달 2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사 대표 및 전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전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협회는 콜드체인 기반 확대 및 교육 등을 통한 선진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올해 사업목표로 했다.
협회는 오는 4월 16일에서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전에 콜드체인 특별관을 개설한다.

콜드체인 기업에 콜드체인 물류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 상담할 기회를 제공하고, 협회의 콜드체인 사업을 소비자·식품사업자에게 홍보해 대외 이미지를 높인단 목적이다. 동일 행사 내 콜드체인 신기술 세미나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선 올해 사업계획으로 △제2회 베스트 콜드체인 어워드 개최 △콜드체인 교육 확대 등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회원사 경쟁력 제고 △해외 콜드체인 전시회 참가·참관 및 우수 콜드체인BM연수 △국제 협력 활동으로 글로벌 영역 확장 △‘한국콜드체인협회’로의 명칭 변경 △회원사 확충 방안 △협회 운영 등에 대한 자문위원 초빙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임원개선의 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동원산업·CJ대한통운·동원냉장·에이씨알텍·삼우F&G 등 총 5개사 임원 임기(3년)가 만료 돼 연임안이 통과됐다. 신규 이사사로 한국컨테이너풀, 한국로지스풀, 세중해운이 선임됐다.

콜드체인기업의 콜드체인시스템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1회 베스트 콜드체인 어워드(Best Cold Chain Award) 시상식도 동시에 열렸다. 올해 최우수상은 아워홈, 우수상은 체리부로가 수상했다.

정명수 협회 회장은 “베스트 콜드체인 어워드가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콜드체인시스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만 아워홈 물류 부문장은 “아워홈은 모든 물류 단계별 철저한 적온 유지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까지 충족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콜드체인 산업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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