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보다 내게 맞는 ‘다이어트’ 중요
유행보다 내게 맞는 ‘다이어트’ 중요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03.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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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맞아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 ‘다이어트’.

국민건강보험공단 ‘2017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살피면 지난 2017년 건강검진 받은 성인남녀 비만율 36.9%로 10명 중 4명은 비만.

성인의 73.2%는 대사증후근 위험요인 하나 이상 보유한 것으로 밝혀져.

이에 건강 개선 위한 다이어트 필요성 대두되며 다양한 다이어트법 나와.

다이어트법도 시기·상황별로 유행처럼 트렌드에 따라 변화.

한때 연예인들이 하며 주목받았던 황제 다이어트는 지방이 적은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것.

원푸드·저염·저탄고지 다이어트 등 다양하지만 급하게 빼려다 건강 망치기 일쑤.

비만 전문가 “체중과 기간에 쫓기기보다 평생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 만드는 것이 중요”.

본인 건강 상태에 맞는 식단조절과 적절한 운동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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