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함태호재단, 제23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오뚜기함태호재단, 제23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9.04.10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4명 장학생에 장학금 전달, 누적 900여 명 60억 원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제공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제공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함하우스에서 ‘제23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과 올해 신규 장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34명의 장학생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00여명에게 6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해 연 2회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 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천만 원을 시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9명에게 시상했다. 2013년부터는 식품 분야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47명에게 30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