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외식산업 박람회 HMR 특별존 통해 최신 트렌드 선봬
국제외식산업 박람회 HMR 특별존 통해 최신 트렌드 선봬
  • 박선정 기자
  • 승인 2019.04.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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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기업 HMR에서 밀키트, 케어푸드까지
국내 HMR 트렌드를 한 눈에

식품외식업계의 HMR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마련된다.

10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사무국은 오는 417()부터 19()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제외식산업박람회에 HMR 특별관을 마련하고 식품외식업체의 다양한 HMR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HMR 전시는 국제외식산업박람회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첫해였던 지난해 전시에 대한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전년 대비 전시규모와 품목을 2배로 늘려 진행하게 됐다.

 

HMR 특별관에는 놀부와 본아이에프, 해마로푸드서비스 등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의 HMR PB 제품을 비롯해 농심과 농협, 오뚜기, 하림 등 식품업체들의 냉동/냉장/상온 레토르트 제품, 교동식품, 태종에프티, 한만두 등 B2B 식품제조업체의 HMR 등 총 40여 개 업체의 500여 가지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숍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HMR의 한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한 밀키트와 노인과 환자를 위한 케어푸드 제품군을 선보임으로써 최신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줄 계획이다.

 

참가업체별 품목수도 대폭 확대된다. 놀부와 본아이에프, 이목원은 전년 대비 많게는 2배 가까이 늘어난 최대 30가지의 품목을 출품했다. 외식업체가 HMR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양상에 따라 업체별 신규 품목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지난해 대중이’ ‘소중이삼계탕 시리즈에 이어 최근에는 닭가슴살 HMR 제품인 맘닭을 론칭한 해마로푸드서비스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20여 가지 HMR을 선보인다.

 

B2B 업체의 제품들도 주목할 만 하다. 탕류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태종에프디의 레토르트 국탕 제품을 비롯해 삼둥이 만두로 유명한 갈비만두의 주인공 한만두의 다양한 만두 제품, 교동식품의 20여 가지 밀키트 등 일반 B2C 전시회를 통해서는 접해볼 수 없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접할 수 있어 현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MR 특별관에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HMR 시장의 현황과 규모, 전망을 알기 쉽게 정리한 시각 자료를 함께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케어푸드 분야의 선진국인 일본의 케어푸드 시장 현황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4월 ‘제9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 HMR 전시관을 둘러보는 참관객들. 올해는 전년보다 2배 커진 규모의 공간에서 더욱 다양한 제품과 알찬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4월 ‘제9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 HMR 전시관을 둘러보는 참관객들. 올해는 전년보다 2배 커진 규모의 공간에서 더욱 다양한 제품과 알찬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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