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도시락 700만개 팔렸다
'기본'에 충실한 도시락 700만개 팔렸다
  • 최민지 기자
  • 승인 2019.04.26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중성 높은 반찬만 선별해 구성한 가성비 도시락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인 ‘도시락의 정석’ 시리즈 인기가 심상치 않다.

세븐일레븐 ‘도시락의 정석’은 전통적이면서 일반적으로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반찬들로만 도시락을 구성한 상품이다. ‘도시락의 정석’이라는 네이밍처럼 도시락 반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만을 활용해 도시락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018년 2월 도시락의 정석 ‘돼지불고기편’ 출시를 시작으로 같은 해 3월 ‘꽈리치킨편’, 6월 ‘돼지갈비편’, 9월 ‘바싹불고기편’을 잇따라 출시하며 현재 총 4종이 판매되고 있다. 

세븐일레븐 ‘도시락의 정석’은 높은 대중성을 발판 삼아 현재까지 총 7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1일부터 4월23일까지의 전체 도시락 판매 순위에서도 ‘도시락의 정석 돼지불고기편’이 1위를 차지하는 등 4종 모두 상위권에 올랐을 정도다.

도시락의 정석’은 철저하게 기본에 충실한 상품으로 세대나 상권 등의 구분없이 소비자 수요가 높은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의 정석’ 시리즈의 인기가 높은 만큼 올해 운영 품목을 현재보다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한편‘도시락의 정석’ 7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도시락의 정석’ 시리즈 구매시 ‘진라면 소컵’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편의점 도시락 매출은 올해도 순항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23일까지 집계된 결과에 따르면 도시락 매출은 전년대비 35.3% 상승하며 여전히 두 자릿수 이상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도시락MD는 “도시락의 정석은 크게 튀는 것 없이 말 그대로 기본과 정석에 충실한 만큼 보편적으로  인기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라며 “가장 대중적인 것이 가장 베스트인 만큼 도시락의 정석 시리즈는 오랜 기간 스테디 상품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도시락의 정석'시리즈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도시락의 정석'시리즈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