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삼원가든 대표메뉴 ‘등심 소불고기’, 마켓컬리에서 판매
삼원가든 전통 양념 포함한 400g을 19,000원으로 저렴하게 즐긴다
삼원가든 전통 양념 포함한 400g을 19,000원으로 저렴하게 즐긴다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43년 전통의 '삼원가든'이 대표메뉴 중 하나인 ‘등심 소불고기’를 오는 13일부터 프리미엄 온라인 마켓 ‘마켓컬리’에서 판매한다.
‘삼원가든’은 1976년 국내 최대의 고급 한식당으로 시작하고, 43년간 갈비, 불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 요리의 전통적인 맛을 고집하며 우리 고유의 맛과 문화를 세계 속에 전하고 있다.
13일부터 ‘삼원가든’이 ‘마켓컬리’에 단독 판매를 진행하는 ‘등심 소불고기’는 삼원가든의 대표메뉴로 손꼽히는 제품으로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삼원가든만의 비법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이번 ‘등심 소불고기’ 제품은 품질 좋은 원육을 사용하였으며, 삼원가든이 자랑하는 전통 양념을 포함한 400g 용량 제품을 1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원가든 유통 관계자는 “이번 마켓컬리 출시를 통해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한식당 삼원가든의 고급 음식을 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삼원가든의 대표메뉴를 지속해서 온라인 시장에 출시하여 유통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원가든’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호점에 이어 지난해 뉴욕 지점을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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