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기술이 결합한 ‘푸드테크’가 날로 진화. 배달의민족은 일 배달 로봇을 연구하는 건국대학교와 자율주행 배달 로봇 상용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배달 서비스 강화에 나서.
CJ푸드빌도 LG전자와 ‘푸드 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을 개발해 연내 CJ푸드빌 운영 매장에 도입할 계획.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은 지난 달 죽을 자동으로 저어주는 기기 ‘본메이드기’ 선보여. 전통주 외식기업 월향과 육그램이 블록체인 AI,로봇 기술 등을 적용한 퓨처레스토랑 ‘레귤러식스’도 오는 6월 오픈. 생산력 강조된 기존 로봇과 달리 레귤러식스 로봇은 소비자와 접촉 가능한 협동로봇을 도입.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