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농관원·가뫼골 녹색농촌체험마을, ‘스타팜 체험행사’ 개최
진주농관원·가뫼골 녹색농촌체험마을, ‘스타팜 체험행사’ 개최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9.07.01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소비자 60여 명 초청해 농촌 체험 기회 제공
사진=진주농관원 제공
지난달 2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이 주관하고 진주시 ‘가뫼골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주최한 스타팜 체험행사가 명석면 가뫼골체험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사진=진주농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소장 박성규, 이하 진주 농관원)이 주관하고 진주시 명석면 소재 ‘가뫼골 녹색농촌체험마을’(대표 류재하)이 주최한 스타팜 체험행사가 지난달 29일 명석면 가뫼골체험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

국가인증농품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소비 활성화 등 농식품의 6차산업을 촉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진주, 창원, 대전 등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희망자 60여 명을 초청해 열렸다.

이날 스타팜 체험행사는 퀴즈로 푸는 국가인증농식품 알아맞히기, 스타팜 및 국가인증제도 안내, 농장소개 및 견학, 자두따기, 과일 피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타팜(Star Farm)은 친환경농산물과 GAP(농산물우수관리), 유기가공식품, 전통식품, 지리적표시 등록 등 안전한 농식품을 생산하는 우수한 선도농가로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인증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소통활성화로 직거래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가능한 농장을 의미한다.

현재 진주시에서는 꽃오름농원, 류진농원, 장생도라지, 싱싱단감농원, 도준농산 등 5개 농장이 스타팜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진주농관원 박성규 소장은 “스타팜 체험행사를 계기로 국가인증 농식품의 우수성을 소비자가 제대로 인식하고 많은 사람들이 농촌에 찾아와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문화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가뫼골녹색농촌 체험마을은 단감, 매실, 자두 등 1만여 평의 체험농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스타팜으로 숙식 및 세미나실, 취사실이 갖춰진 팜스테이관을 비롯해 친환경교육장, 친환경다이렉카 등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농촌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