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건강·입맛 잡는 식음료 주목
무더위 속 건강·입맛 잡는 식음료 주목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9.07.03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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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맛 두유, 냉면, 보양식 등 편의성 높여 소비자 잡기 나서

초여름 더위가 점차 기세를 더하고 있다. 체력이 쉽게 떨어지고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식음료업계에서는 비타민이 풍부한 열대과일을 활용한 음료부터 보양식까지 손쉽게 여름철 건강과 입맛을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정식품은 콩의 영양을 가득 담은 두유에 애플망고 과즙과 코코넛 알갱이인 나타드코코를 넣은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를 출시했다.

두유 자체의 풍부한 영양에 비타민A, C, D와 무기질이 풍부한 애플망고 1개 분량의 천연 과즙을 넣어 영양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애플망고가 더운 여름 입맛을 깨워줄 뿐 아니라 나타드코코의 쫀득한 식감이 씹는 재미를 선사한다. 

풀무원다논은 얼려먹는 요거트 ‘그릭 프로즌 통팥 맛’을 선보였다. 그릭 요거트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와 100% 국산 팥 알갱이의 달콤함으로 잃기 쉬운 입맛을 시원하게 되살려 준다. 그릭 프로즌은 통팥 맛, 바닐라 맛, 딸기 맛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아워홈은 여름철 대표적인 기력회복 식품 ‘평양물냉면’을 출시했다. 강한 압력을 가해 생메밀 특유의 빛깔과 향까지 그대로 살린 메밀면에 국내산 꿩뼈를 우린 육수를 더한 제품이다. 메밀은 차가운 성질을 가져 열을 내리는데도 도움을 준다. 올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 7만 개 한정 생산된다. 

CJ제일제당은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로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킨다. 오리는 예로부터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해 보양식재료로 사랑 받아왔다.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는 파인애플을 넣고 12시간 저온 숙성한 후 오븐에 구워 겉은 노릇하면서도 촉촉한 육즙과 담백한 맛을 살려 훈제오리의 맛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으로 국내산 1등급 무항생제 오리만을 엄선했다. 팬에 그대로 굽기만 하면 간편하게 메인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한끼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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