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 셀렉션’ 금상 및 유제품·발효유 부분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2019 소비자만족대상’ 수상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2019 소비자만족대상’ 수상
남양유업 발효유 브랜드 ‘자연의 시작 불가리스’가 2019년 국내외 품질·브랜드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불가리스는 지난 4월 소믈리에, 셰프 등 식품 분야 전문가의 평가로 진행된 58년 전통 식품품평회 ‘몽드 셀렉션’ 식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5월 제9회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 주최 유제품(요거트) 부문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6월 한국기업발전위원회 주관 발효유 부문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불가리스는 불가리아인의 장수 비법에서 착안해 개발됐으며 현재 하루 평균 판매량 28만 병 이상, 누적 판매량 29억 병 이상으로 28년 동안 국내 장 발효유 시장 1위를 지켜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28년 장수 브랜드인 불가리스가 국내외 권위 있는 평가에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홍원식 회장의 일등품질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유산균 컨셉을 강화해 농후발효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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