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외식 치킨 맛과 가성비 살린 ‘고메 치킨박스’ 출시
CJ제일제당, 외식 치킨 맛과 가성비 살린 ‘고메 치킨박스’ 출시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9.07.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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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외식 치킨 인기 메뉴의 맛은 그대로 살리고 가성비는 높인 ‘고메 치킨박스’를 출시했다.

고메 치킨박스는 외식 치킨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테디셀러 메뉴인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 ‘로스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박스 안에 치킨 한 마리를 담았다. 가격은 1만1980원으로 외식 치킨 대비 가성비를 자랑한다.

특히 셰프가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으며, 외식 메뉴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업계 최초로 종이 박스 패키지에 제품을 담아 변화를 줬다.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는 순살 치킨이며 로스트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구운 메뉴로, 메뉴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바삭한 식감, 촉촉한 육즙 등 기호에 맞게 제품을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설계 당시 에어프라이어 트렌드를 반영해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고추크런치는 알싸한 고추의 맛이 특징이며, 스윗허니는 간장으로 맛을 내고 여기에 허니소스를 더해 단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레이지핫과 로스트는 특제양념을 발라 오븐에 빠르게 구워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팀장은 “고메치킨박스는 외식 치킨과 비교 시 맛 품질은 동일한 수준이나 기다릴 필요가 없이 집에서 바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은 60% 수준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며 “외식 치킨에 대한 수요를 흡수해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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