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다가오는 추석 명절 겨냥해 복합형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 다가오는 추석 명절 겨냥해 복합형 선물세트 출시
  • 김지은 인턴기자
  • 승인 2019.08.21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더마켓’ 통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진행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시즌을 겨냥해 스팸을 앞세운 복합형 선물세트로 명절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올 추석에도 중저가이면서 실속 있는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스팸과 백설 식용유, 비비고 김 등으로 구성한 3~4만 원대의 복합형 세트 비율을 지난해 추석 대비 대폭 늘리고 매출도 두 자리 수 이상 확대한다.

더불어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CJ더마켓’을 통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전용 세트를 늘리는 등 온라인 채널의 매출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대표적인 복합형 선물세트는 ‘특선 세트’로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품목들로 구성했으며 3~4만 원대 중저가와 7만 원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준비했다. 스팸, 고급유, 올리고당 등을 기본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스팸 세트’는 2만 원대에서 최대 7만 원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은 이 중에서 3만 원대의 스팸 단독 세트인 ‘스팸 8호’와 스팸과 카놀라유로 구성된 ‘스팸 복합 1호’가 가장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며 가공식품 선물세트 중 캔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점을 반영해 무첨가 콘셉트인 ‘The더건강한 캔햄’을 활용한 선물세트 비중도 지난 설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유 세트는 카놀라유, 포도씨유,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등의 고급유뿐만 아니라 신제품 ‘참진한 참기름’과 ‘풍미유’ 구성의 제품도 선보인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2만 원대 선물세트의 비중을 강화하고 병 타입의 고급유로 구성된 ‘유러피안 세트’를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가성비를 앞세운 ‘비비고 김’ 선물세트는 ‘비비고 토종김’과 해바라기유로 구성된 ‘토종김 4S호’가 대표 제품이다. 이 외에 스팸 또는 참기름 등과 함께 구성된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격은 1만 원대부터 최대 4만 원대까지 다양화했다.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건강식품 선물세트는 ‘흑삼대보’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급 홍삼인 흑삼의 라인업을 강화한다. ‘흑삼대보’는 삼(蔘)을 아홉 번 찌고 말린 구증구포 흑삼의 대표제품이다. 상황버섯과 대보추출물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며 한뿌리의 15년 노하우를 통해 만들었다. 또한 저온에서 원심력으로 농축해 맛과 영양을 살린 한뿌리 건강즙 3종(양배추, 흑마늘, 배도라지)도 함께 선보였다.

정성문 CJ제일제당 선물세트 팀장은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명절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공식품 선물세트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명절 베스트셀러인 스팸과 새로운 구성의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앞세워 가공식품 선물세트 시장 1위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