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지역 상생 프로젝트 ‘마시자! 지역맥주’ 8차 행사 진행
생활맥주, 지역 상생 프로젝트 ‘마시자! 지역맥주’ 8차 행사 진행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08.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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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규모 양조장과 협업하는 선순환 모델 만들어
(사진제공=생활맥주)
(사진제공=생활맥주)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생활맥주가 21일부터 제8차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8회차 행사에서는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펀더멘탈 브루잉’과 함께 한다. 펀더멘탈 브루잉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늘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양조장으로 운영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펀더멘탈 브루잉에서 제조한 4종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다. 가볍고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디스코 더블드라이호핑 세션’, 청포도의 싱그러움과 산미를 느낄 수 있는 ‘봉봉 세종’, 스타우트 맥주면서 황금빛을 띠는 ‘아수라 화이트 스타우트’, 새콤하고 상큼한 사워 에일 ‘피지 베를리너 바이세’를 판매한다.

행사용 수제맥주 4종은 생활맥주 직영점 12개 매장(여의도점, 종각점, 종로구청점, 북창동점, 광화문점, 삼성코엑스점, 서래마을점, 서대문점, 옥수역점, 서울대입구역점, 분당정자SK점, 판교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시자! 지역맥주는 전국 각 지역에 있는 소규모 양조장들과 그곳에서 만들어진 수제 맥주를 생활맥주 직영점을 통해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15곳의 브루어리가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약 60여 종의 특색 있는 수제 맥주를 선보였다.

펀더멘탈 브루잉 김장희 대표는 “생활맥주의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는 지역 양조장들이 자체 생산한 수제 맥주를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개성 있고 품질 좋은 수제 맥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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