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짜장면집 ‘공화춘’, 서울에 첫 매장 오픈
한국 최초 짜장면집 ‘공화춘’, 서울에 첫 매장 오픈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08.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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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다이닝포레스트에 입점, 프랜차이즈 업무협약 후 세 번째 매장
(사진제공=디딤)
(사진제공=디딤)

100여 년 전통을 이어온 중식당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집으로 알려진 ‘공화춘’이 서울에 매장을 오픈했다.

공화춘은 지난해 10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한 이후 인천 송도점과 롯데 인천터미널점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번에 오픈하는 서초 다이닝포레스트점은 서울 첫 매장이자 세 번째 가맹점이다.

공화춘이 입점한 서초 다이닝포레스트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부근이자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단지에 입점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방문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화춘은 서울 입성을 계기로 매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가맹점 확정된 지역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부천역사다.

공화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디딤의 관계자는 “1905년 처음 짜장면을 만든 공화춘에는 100년 전통의 맛을 내는 ‘옛날 짜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로 인천 지역에서는 이미 중식 맛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며 “이번 서울 지역 첫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주요 백화점 등에서도 공화춘을 만나 볼 수 있어 인천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이서 제대로 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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