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일교차 큰 9월 식중독 주의
식약처, 일교차 큰 9월 식중독 주의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9.09.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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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기온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계절별 연평균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에 95건으로 여름철(6~8월) 113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28%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4% 증가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가금류, 수산물, 육류 세척 시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채소류는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 실시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또한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하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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