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위한 전용 교육장 오픈
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위한 전용 교육장 오픈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09.10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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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0개 시니어카페 2100여 명 시니어 바리스타 대상 전문 교육 진행 예정
-시니어클럽 어르신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오픈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뒷줄 오른쪽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맨 뒷줄 오른쪽 두번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맨 뒷줄 오른쪽 다섯번째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 맨 뒷줄 오른쪽 일곱번째  군포시 박원석 부시장,  맨 뒷줄 오른쪽 아홉번째 군포시을 이학영 국회의원) (사진=스타벅스 제공)
-시니어클럽 어르신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오픈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뒷줄 오른쪽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맨 뒷줄 오른쪽 두번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맨 뒷줄 오른쪽 다섯번째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 맨 뒷줄 오른쪽 일곱번째 군포시 박원석 부시장, 맨 뒷줄 오른쪽 아홉번째 군포시을 이학영 국회의원) (사진=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 약속의 일환으로 군포 시니어 클럽 4층에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오픈한다.

10일 진행된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 오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 김정호 회장 및 군포시 국회의원 및 군포시 부시장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니어 전용 바리스타 교육장은 73평 규모로 다목적 강의실과 교육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습 교육장은 30명의 바리스타가 다양한 음료 제조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에스프레소 머신, 제빙기, 커피 교육 가구, 냉난방 시설, 시청각 장비 등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의 교육 시설과 같은 형태로 꾸며졌다.

스타벅스의 시니어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오픈을 통해 전국의 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매년 이 교육장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현재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 곳에서 운영 중이며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약 2100여 명이다.

상생 교육장은 교육 인프라 구축의 외형적인 의미 이외에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이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커피 전문 교육, 매장 운영 지원 등의 재능기부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바리스타와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아울러 시니어 바리스타를 위한 전문 교육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 취업준비생 등의 군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 교육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주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은 “오늘날의 우리 세대가 있을 수 있도록 많은 고생을 해준 시니어 세대가 여전히 우리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날”이라며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통해 다시 한번 제2의 인생을 이 사회에 이바지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해준 스타벅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전국 실버 바리스타 분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장을 오픈하게 돼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이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능기부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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