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09.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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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국내 최초로 부산대학교병원에 열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소아암 등으로 장기 입원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집. 주거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제공해 환아와 가족의 건강한 회복을 돕자는 목적. 현재 전 세계 368곳에서 운영 중으로 한국에선 이번이 첫 건립. 맥도날드는 한국 RMHC의 후원사 중 하나로 해피밀 수익금의 일부 기부 및 전국 레스토랑에 모금함 비치 등 하우스 건립을 지속해서 후원해 와. 맥도날드 임직원 역시 매월 정기 기부 참여와 매년 자선 바자 열어 하우스 건립에 힘을 보태. 한국맥도날드는 다양한 기부활동과 봉사활동 등으로 환아 가족들을 돕겠다고 밝혀. 

 


식품산업은 농축산업과 콜라보 어떻게 준비할까
○…WTO 협약 상 쌀 등 농축산물 시장 개방 유예기간 올해가 마지막. 내년 개방 이후 한국 농축산업 시장 경쟁력 잃어. 농식품업계 전문가들 이미 내년 이후 한국 농축산업 고사 예측 제기. 반면 경제적 시각으로만 볼 때 농산물 시장개방은 식품업계 입장에서 원가절감의 기회이기도. 그러나 과연 기회만일까? 우리나라에서 농업은 부모님의 일터이자 명절에 방문하는 고향의 정체성. 내년 이후 농업의 위기가 진행될 때 식품기업의 역할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론이 일어날 수도. 경제적 측면서 식품기업이 비싼 농산물을 사줘야 할 이유 없어. 그러나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역할 요구받을 수 있어. 내년 이후 식품업체 국민기업 되기 위해서 지금부터 리스크 최소화하는 농·식품 융합 준비해야.

 


식품·외식시장에 제약·화장품이 들어온다
○…제약·화장품 업체들의 식·음료시장 진출 가속. 유한양행의 직영 커피전문점 뉴오리진, 일본기업 무지의 무지커피숍 등 음료시장은 이미 업종 장벽 철폐. 제약·화장품업계는 건강 경쟁력을 바탕으로 4조 규모 건강기능식품 진출에 박차. 건강기능식품·외식서 노하우 쌓으면 일반 식품·외식시장 진출도 가능. 반면 기존 식품·외식업계는 제약과 화장품 분야 진출 시 진입장벽 커. 이처럼 기울어진 산업구조 속에서 기존 식품·외식업계가 건강과 웰빙을 앞세워 진출하는 저들에 맞설 경쟁력은 무엇일까? 건강한 먹거리를 앞세운 제약·화장품업계에 맞서 맛있는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먹거리 이미지 확실히 어필해야. 더불어 외식기업 아워홈은 HMR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진출 준비 중. 

 


정부, 정확한 정부 전달로 막연한 소비 위축 막아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정부가 내렸던 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됐음에도 불구 식품·외식업계는 노심초사. 19일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파주에서 ASF가 처음 확진된 지난 17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14개 주요 축산물 도매시장 평균 경매가는 6062원으로 전일 4558원 대비 32.9% 폭등. 돼지고기 소매 가격 역시 사흘 연속 상승. 농식품부는 이동중지가 해제됨에 따라 도매시장에서 정상적인 물량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가격도 조속히 안정화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 그러나 식품·외식업계는 지난 구제역 사태 당시처럼 소비자들의 불안감에 따른 소비 위축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 정부는 조기 종식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국민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전달에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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