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19년 창업카페 프로그램 성료
스타벅스, 2019년 창업카페 프로그램 성료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09.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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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5년간 2500명 청년 창업 지원 
지난 5월 31일 더종로R점에서 진행한 오프닝 데이에서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청년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지난 5월 31일 더종로R점에서 진행한 오프닝 데이에서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청년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해 왔던 2019년도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창업희망자들에게 창업 정보와 공간을 제공하고 선배 창업가와 전문 멘토들과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갖게 하면서 창업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5년간 창업카페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스타벅스 창업카페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진행됐다. 창업카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8개 대학의 근처 스타벅스 매장 △서울지역의 안암역점 △광운대점 △동국대점 △공릉역점 △한양대점 △강원지역 원주터미널점 △충남지역 대전중앙로점 등에서 39회의 강연 모임이 개최됐고 총 633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각 주 별로 각 분야 전문가 및 참여자가 창업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 대학 및 특화분야가 고려된 ‘대학 별 창업 프로그램’, 대학간 연합활동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 연합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6일에는 더종로R점에서 참가자들의 우수 아이디어 및 소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하며 마무리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참여자 모집 및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스타벅스는 지역별, 참여 대학별로 접근성이 높은 매장을 섭외해 편안히 강연할 수 있는 공간과 음료 등을 제공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스타벅스 창업카페는 현재까지 스타벅스 약 15개 매장에서 150여 회의 강의 모임을 주최하고, 총 2500여 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참석해 관련 정보를 교류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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