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마마무 무화과 레시피 공모전 요리대회’ 성공리 개최
영암군, ‘마마무 무화과 레시피 공모전 요리대회’ 성공리 개최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0.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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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려
28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마마무 무화과 레시피 공모전에서 10팀 중 6팀이 수상하며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사진=영암군청 제공)
28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마마무 무화과 레시피 공모전에서 10팀 중 6팀이 수상하며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사진=영암군청 제공)

영암군이 주최·주관한 ‘마마무(마구 먹고 싶고, 마니 먹고 싶은 무화과) 무화과 레시피 공모전 요리대회’가 9월 28일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요리대회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영암 무화과 축제의 하나로 마련했다. 대회는 사전에 열린 마마무 무화과 레시피 공모전에 참여한 66개의 레시피 중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한 10팀의 본선 진출자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그중 6팀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대상 △이강석 외 1인의 어마요 감자소스를 곁들인 무화과 소갈비살 꼬치구이, 우수상 △최가은 무화과 찹쌀떡 △김성찬 무화과 바질 스프레드, 인기상 △김민재 외 1인의 밀전병을 곁들인 무화과 육회 △강명주 무화과 머핀 △김소영 무화과 김밥이 수상했다.

심사에는 △김윤민 교수(조선이공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 △전소현 교수(경기대학교 외식조리경영) △김정수 교수(소비자 심사위원)가 참여했다.

수상작 및 공모전 참여 레시피는 요리 애플리케이션 만개의 레시피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수상작 레시피는 동영상으로 제작돼 공개될 예정이다.

대회장에는 영암 무화과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대회 막바지에는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을 직접 시식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성준 무화과 축제 추진위원장은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무화과를 홍보해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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