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씨푸드, 김수미 시발(始發)간장게장으로 미국 진출
영동씨푸드, 김수미 시발(始發)간장게장으로 미국 진출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10.08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민적인 요리로 국민엄마라 불리우는 배우 김수미가 수산물 가공식품 전문업체인 영동씨푸드와 함께 시발(始發)간장시리즈로 간장게장,새우장, 전복장, 칠게장, 칠게젓갈 등 전통의 맛을 구현했다. 

더불어 현대인의 트렌드를 살린 하와이안새우, 핫칠리하와이안새우, 순살아귀불고기 등 전자렌지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제품 및 알탕,동태탕 등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제품 등 가정 간편식 제품을 개발해 미국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김수미 요리의 본연의 감칠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맛 볼 수 있도록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대량생산하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작업이다. 

이를 위해 김수미는 자신의 비법 레시피를 아낌없이 제공해 방송에서만 보던 요리의 맛 요리를 소비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발(始發)간장시리즈의 칠게장.
시발(始發)간장시리즈의 칠게장.

이미 홈쇼핑 등을 통하여 선보인 김치제품의 경우 연속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김수미의 명성과 함께 그 맛과 품질을 인정 받았으며 이에 따라 계속해서 후속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과 함께 하여 식품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인식하여 상생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국민엄마라는 이미지가 그냥 이뤄진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나팔꽃F&B의 정명호 대표(김수미 아들)는 "앞으로 간편식시장이 식품산업의 대세를 이루게 될 것이며 외식산업의 침체에 따른 중소 식품업체의 어려움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향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더욱 강화해 내수 확장 뿐 아니라 수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식품 기업들과의 개발 및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시장에 선보인 제품들은 10월 김수미가 직접 현지에서 판매 홍보에 참여할 예정으로 이제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말레이시아,캐나다,싱가포르,호주,중국 등의 바이어들이 신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상담 및 샘플을 요청하고 있어 조만간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