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74년 제빵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 공략
SPC삼립, 74년 제빵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 공략
  • 박현군 기자
  • 승인 2019.10.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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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식품박람회 ANUGA 참가… ‘삼립호빵’ 등 선보여
국제식품박람회 아누가에 차려진 SPC GFS 부스에서 직원이 SPC삼립의 다양한 제품을 현지 참관객과 상담하고 나누고 있다. 사진=SPC삼립 제공
국제식품박람회 아누가에 차려진 SPC GFS 부스에서 직원이 SPC삼립의 다양한 제품을 현지 참관객과 상담하고 나누고 있다. 사진=SPC삼립 제공

SPC삼립의 식품 유통 전문 자회사 SPC GFS(Global Food Service)는 국제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AllgemaeineNahrungs und Genussmittel-Ausstellung)’에 참가해 SPC삼립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아누가 2019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됐다.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알려진 ‘아누가’는 전세계 109개국에서 7200여개사가 참가하고 16만 여명이 방문해 세계 식품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행사로 올해 100주년을 맞았다.

SPC GFS는 브레드&베이커리(Bread&Bakery) 테마존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삼립호빵, 미각제빵소,약과 등 SPC삼립의 대표 제품 34종을 선보였다. 삼립호빵은 한국의 독창적인 베이커리 제품으로 참관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특히 한국 대표 음식을 접목시켜 수출용으로 개발한 ‘김치호빵’과 ‘잡채호빵’이 큰 인기를 끌었다.

미각제빵소 제품은 유럽 빵과 차별화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한국적인 고품질 베이커리로 평가 받았고, 한국 전통 과자류인 ‘약과’와 ‘만주’도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밖에도 SPC삼립의 제분 계열사 ‘밀다원’의 기술력을 활용한 면류 제품과 빵가루,튀김가루 등도 우수한 품질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SPC GFS관계자는 “이번박람회를 통해 SPC삼립의 역량과 제품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었다”며, “74년 제빵 기술력을 보유한 SPC삼립의 차별화된 베이커리 제품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올해 아프리카 가나와 맥분 수출 계약을 완료했으며 미국과 대만 시장에 약과를수출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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