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인 맛과 향, 가성비, 가용비 뛰어나…개인 카페 및 소형 사업장용으로 제격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아라비카 원두를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2kg 대규격 신제품을 출시했다.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는 브라질산, 콜롬비아산, 과테말라산 원두를 동서식품만의 커피 노하우로 블렌딩했다. 에스프레소나 드립 추출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 형태로 추출해 아메리카노를 제조할 때 초콜릿 향과 고소한 견과류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kg 대규격 용량에 1만 원대의 가격으로 가용비와 가성비가 뛰어나 개인 카페 운영 사업자나 소형 사업장 오너 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가정에서 커피를 자주 즐기는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제품은 동서식품과 유통사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획했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창고형 할인점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맞춰 품질과 용량, 가격을 기획했고 패키지에는 ‘동서식품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 기획한 제품입니다’라는 문구를 인쇄했다.
동서식품 김민수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고품질의 아라비카 100% 원두를 사용해 품질은 높게 유지하면서도 2kg의 대용량 구성으로 가성비, 가용비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과 용량을 갖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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