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회원제 복지몰 ‘비즈마트’ 오픈
외식업중앙회, 회원제 복지몰 ‘비즈마트’ 오픈
  • 박현군 기자
  • 승인 2019.11.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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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가족공제회 “휴폐업 위기 자영업자 시름 덜어지길 기대”
수미안의 배추김치.
수미안의 배추김치.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외식가족공제회가 42만 회원업소를 위한 ‘외식업 비즈마트’를 지난 1일 오픈했다.

비즈마트는 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가 식재료, 생활가전용품, 레저, 복지 등 다양한 상품을 시장 최저가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회원제 인터넷쇼핑몰이다.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외식업중앙회 전국지회, 지부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바로 가입, 주문할 수 있다.

판매상품은 외식가족공제회 자체 식재료 브랜드 수미안을 비롯해 업소용 가전·가구, 소모·위생용품, 일반생활용 가전, 침구, 레저, 잡화, 복지서비스 등 다양하다. 

특히 비즈마트는 골목상권 보호 취지로 추진한 대기업과의 상생협약을 통해 소스·양념, 장류·조미료, 건어물 등 농수산가공품과 공동구매 게절상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수미안의 배추김치와 고춧가루의 경우 중국산과 국내산 2가지를 갖춰 선택폭을 넓혔다. 고춧가루는 영양군과 제휴해 ‘수미안빛깔찬’이라는 공동브랜드로 내놓았으며 수미안 단독 브랜드는 최상급 중국 고추를 국내에 들여와 직접 가공해 선보인다.

수미안 배추김치와 고춧가루는 품질 대비 뛰어난 가성비로 시범 사용한 회원업소뿐만 아니라 외식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외식가족공제회는 향후 비즈마트에 대리운전과 배달앱 대행 등 다양한 서비스까지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외식가족공제회 김양국 전무이사는 “외식가족공제회 이름을 걸고 직접 개발한 브랜드상품과 직거래 유통망을 통해 외식업주의 경제부담과 소비자의 위생 불안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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