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성황리에 폐막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성황리에 폐막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9.11.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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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닷새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닷새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닷새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해 엑스포에는 세계24개국 36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국내외 식품 관련 바이어들과 각국 대사관 등 식품업계 고위간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올해는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 국내외 참가기업 상품들과 역대 우수상품 수상제품 특별전, 2019 IFFE 쇼케이스, 세계 10대 식품 트렌드 등 특별기획전시가 열렸으며, 엑스포 행사와 연계 개최한 2019 전라북도식품명인대전, 제14회 전북음식문화대전도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식품기업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일자리박람회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이 행사기간 동안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폐막식에는 엑스포에 참여한 우수 발효식품업체와 언론사, 주관처인 전북생물산업진흥원 관계자와 70여 명의 자원봉사자, 일반 참관객들이 함께했다.

폐막식은 5일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IFFE 우수상품시상으로 진행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임실샘고을영농조합의 ‘산양유요구르트’와 순창성가정식품의 ‘묵은지청국장’, 선화식품주식회사의 ‘친정엄마 포기김치’, (주)친한 F&B의 ‘친한 무항생제 임실N치즈 포크 소시지’ 등을 비롯해 총 11개 기업이 수상했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의 김동수 원장은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한국의 식품발전을 이끄는 행사로 거듭나며 대한민국의 식품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식품을 통한 전라북도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확대해 전라북도가 한국식품산업의 수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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