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농촌의 New Wave 르네상스는 올까?’ 포럼
‘농업 농촌의 New Wave 르네상스는 올까?’ 포럼
  • 박현군 기자
  • 승인 2019.11.07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업·농촌의 길 2019 조직위원회 주최로 12일 오전 9시부터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

‘농업 농촌의 New Wave 르네상스는 올까?’ 포럼이 12일 9시부터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농업·농촌의 길 2019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손관승 작가의 아침 인문학 강좌로 문을 연다.

손 작가의 인문학 강좌 후에는 개막선언과 함께 ‘농업 농촌을 바꾸는 네 가지 변화’라는 주제로 전체회의가 진행된다.

이 회의는 이정환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마상진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농업인력의 New Wave, 르네상스는 올까?’, 류왕모 베티카 대표의 ‘우리농산물의 New Wave, 르네상스는 올까?’,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 지원센터장의 ‘농촌마을의 New Wave, 르네상스는 올까?’, 이주량 가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성장정책연구본부장의 의 ‘농업기술의 New Wave, 르네상스는 올까?’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전체회의 직후에는 점심오찬과 함께 청년 농업인들의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농업에서 불고 있는 새로운 변화(New Wave)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앞서 전체회의에서 발표된 4가지 주제를 가지고 분과별 세미나가 각각 진행되며, 이후에는 '르네상스로 가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분과회의가 개최된다.

분과회의는 ‘농특위는 무엇을 할 것인가’, ‘공익형직불제 어떻게 할 것인가’, ‘통상정책은 무엇을 할 것인가?’, ‘남북농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환 위원장은 “한국 농업·농촌은 WTO체제와 FTA시대가 전개되면서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지만, 이러한 모든 시련에 견디고 적응하며 곳곳에서 미미하지만 새로운 모습과 흐름이 나타나고 있고, 농업·농촌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농업·농촌의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