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회오리 모양 ‘트위스트 오!감자’ 출시
오리온, 회오리 모양 ‘트위스트 오!감자’ 출시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1.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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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구멍 뚫린 스틱형 감자 스낵 오!감자를 꼬아 식감 극대화
오리온에서 회오리 모양으로 식감을 극대화한 '트위스트 오!감자'를 출시했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에서 회오리 모양으로 식감을 극대화한 '트위스트 오!감자'를 출시했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기존 오!감자 제형을 회오리 모양으로 바꾼 ‘트위스트 오!감자’를 출시한다.

트위스트 오!감자는 가운데 구멍 뚫린 오!감자를 뱅글뱅글 꼬아 회오리 모양으로 만든 감자 스낵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102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독특한 제형과 식감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

특히 감자 스낵 중 가운데 구멍 뚫린 회오리 모양의 과자는 국내 제과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1년여에 걸친 개발 끝에 이중 삼중으로 씹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더불어 트위스트 사이에 배어든 케이준 시즈닝의 매콤·짭짤·고소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트위스트 오!감자는 스테디셀러 오!감자의 모양을 전혀 다른 형태로 만들어 새로운 시도를 한 제품”이라며 “오!감자가 변함없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발맞춘 제품 혁신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감자는 국가별로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새로운 시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6월 테두리를 별 모양으로 만든 ‘야!투도우 추이추이씽’(呀!土豆 脆脆星)을 출시해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크런치 한 식감을 가미한 ‘따요 엑스’(Tayo X)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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