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17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9.11.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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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 10팀에 총 1000만 원 장학금 수여
제17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참여한 수상팀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은 기자
제17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참여한 수상팀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은 기자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는 지난 15일 서울 논현동 아모제푸드 본사 사옥에서 ‘제17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Reading Trend, Leading Trend!’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HMR 제품 부문과 외식 브랜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아모제푸드는 PPT 또는 동영상으로 접수된 응모작 가운데 우수작을 선별해 1차 심사와 2차 경쟁 PT 과정을 거쳐 총 10팀을 최종 선발했다.

아모제푸드 신희호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 앞서 “외식은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 반면 항상 변하는 부분도 있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신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준 참가팀에 감사하다. 참가한 팀과 수상하는 팀 모두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외식업계를 위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이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팀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인스타그래머블한 HMR 푸드 다이닝 카페 cafe Me.urban’를 제안한 차가운도시의대학생팀(한양대 에리카 장상희 학생)이 차지했다. 차가운도시의대학생팀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이닝과 카페를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 Me.urban을 제안했다. 대상팀에게는 후속 컨설팅 제공의 특전과 함께 3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은 ‘건강을 요리하다 화색이 도는 한상’을 제안한 화색이돌게해팀(중앙대 박예린 학생外) 이 수상했다. 화색이돌게해팀은 5060세대를 타깃으로 컬러별 영양과 효능이 다양한 컬러푸드를 밀키트와 결합한 건강식 HMR ‘컬러푸드 밀키트’를 기획했다. 최우수상팀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아모제푸드는 외식업에 관심 있는 창의적 인재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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