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위,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토론회 개최
농특위,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토론회 개최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1.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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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수립 방안 모색
농특위가 개최한 국가먹거리 종합전략 토론회 현장 모습이다. 사진=농특위 제공
농특위가 개최한 국가먹거리 종합전략 토론회 현장 모습이다. 사진=농특위 제공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 박진도)가 21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지속가능한 국가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필요성과 실현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먼저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유병덕 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윤병선 건국대 교수가 좌장으로 국립농업과학원 최정숙 농업연구관, KREI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황윤재 식품유통연구센터장, 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인천대 옥동석 교수가 지정토론을 했다.

또한 지속가능먹거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농특위 농수산식품분과 위원들, 관련부처 공무원들이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박진도 농특위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성장은 이뤘으나 먹거리 관련 불안과 불평등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농수산식품분과에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범국가적인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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