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CEO 포럼’ 성료
‘2019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CEO 포럼’ 성료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11.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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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기 관광산업 생존전략 조명
지난 15일 개최된 ‘2019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CEO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개최된 ‘2019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CEO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19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CEO포럼’이 지난 15일 서울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개최됐다.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 관광산업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2018~2019년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를 수료한 교육생을 비롯해 관광업계 경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장, 김윤하 서울시 관광정책과 팀장,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 일반여행업 위원회, 국내외여행업 위원회, 관광호텔업 위원회, 관광사진업 위원회 등 제 25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위원장단이 참석해 산·관·학계가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포럼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 강연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최재붕 교수의 주제발표를 통해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관광산업계가 위기보다는 기회를 바라보고, 혼란스러움보다는 현명함을 통해 한국 관광산업의 생존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어 김종윤 야놀자 대표가 ‘파괴적 디지털 혁신을 통한 호스피탤리티 산업의 스마트한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 잡은 야놀자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성공사례를 통해 호스피탤리티 산업의 스마트한 변화와 미래를 체감하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지난 15일 개최된 ‘2019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CEO포럼’에서 ‘관광산업 생태계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개최된 ‘2019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CEO포럼’에서 ‘관광산업 생태계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으로 황인석 (사)캠핑아웃도어진흥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관광산업 생태계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관광산업 내 학계, 업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본 포럼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토론시간에는 △김홍열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부회장의 ‘관광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생태계 확대와 정책적 과제’ △반정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전통적 유통구조의 파괴에 따른 서울 관광정책의 변화 방안’ △백현 롯데관광개발(주) 대표이사의 ‘관광시장의 격변기, 종합 여행사와 영세 여행사의 상생 방안’ △심창섭 가천대학교 교수의 ‘관광업계의 4차 산업혁명 수용태세와 과제’ △오상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의 ‘개별관광객 90%의 시대, 콘텐츠 부재 극복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남상만 회장은 “서울시관광협회의 아카데미 교육과 포럼은 변화무쌍한 관광업계의 불확실성에 대처하면서 미래를 향한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며 “본 포럼이 서울관광 발전의 내일을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관광협회는 서울시,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2019 서울 관광인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1부 순서로 12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환기 관광시장의 내일을 모색하는 ‘서울관광발전포럼’을 주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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