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 KOREA 2019, 성황리에 폐막
HACCP KOREA 2019, 성황리에 폐막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1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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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베트남 등 3개국의 식품안전 및 HACCP 기술정보 교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 HACCP 관련 종합행사인 ‘HACCP KOREA 2019’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회식에는 장기윤 원장과 식약처 이윤동 식품기준기획관을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의 HACCP전문가, 국내 산업계, 유관기관, 협회, 소비자단체, 학계 등 국내외 식품안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기윤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HACCP KOREA 2019’ 는 HACCP 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제도의 질적 향상과 국민적 신뢰를 이끌어내기 위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장기윤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윤동 식품기준기획관의 축사에 이어 HACCP 공로자 및 운영 우수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HACCP 공로자 10명에게 식약처장상을, 3명에게 농식품부장관상을 시상했으며, HACCP우수영업장으로 선정한 20개 업체에게도 상을 수여했다.

첫날 진행한 국제 HACCP세미나는 대한민국(식품의약품안전처 김홍태 사무관)과 중국(청도해관 칭홍 처장), 베트남(농림수산품질관리국 팜홍덕 차장) 등 3국의 HACCP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각국의 HACCP 제도 및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HACCP 중심의 Smart HACCP 구축’을 주제로 이어 진행한 정책포럼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둘째 날인 21일에는 한국축산식품학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등과 연계한 합동 학술세미나를 진행해 HACCP제도에 대한 학술적 전문성을 함양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후에는 식품 관련 일자리에 관심 있는 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HACCP 취업설명회인‘HACCP Job Fair’를 운영했다. 식품 관련 대기업, 관계기관 등의 일자리 정보 제공 및 공유를 위한 자리로 참가자들에게 큰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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