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농식품부·농관원과 ‘GAP Week’ 개최
풀무원푸드머스, 농식품부·농관원과 ‘GAP Week’ 개최
  • 박현군 기자
  • 승인 2019.12.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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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인증 과일 할인 및 1+1행사 등 GAP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GAP 인증 심사원 자격을 갖춘 풀무원기술원 연구원이 GAP 인증 농가와 안전한 농산물 관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GAP 인증 심사원 자격을 갖춘 풀무원기술원 연구원이 GAP 인증 농가와 안전한 농산물 관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함께 GAP 인증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GAP Week’를 진행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우수관리)’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까지 토양 또는 수질과 같은 농업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중점 관리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인증제도다.

풀무원푸드머스는 GAP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어린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농식품부, 농관원과 협력해 ‘GAP Week’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1만2000여 개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GAP 인증 농산물 기획전을 운영했다. GAP 인증을 받은 사과, 배, 단감을 40% 할인 판매하는 자리에는 중복 사업장을 제외한 총 2112개의 사업장이 동참했다. 또한 GAP 인증 감귤 1+1행사도 진행해 준비 수량 4400박스를 전부 소진했다.

GAP 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풀무원푸드머스가 자체 제작하여 매월 사업장에 배포하는 ‘바른먹거리’ 책자에 GAP 인증 관련 내용을 수록해 홍보했다.

풀무원기술원 식재안전팀 이성한 연구원은 “풀무원푸드머스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며 “이번 GAP Week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GAP 농산물에 대한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지하고 GAP 생산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2009년 GAP 인증 농산물을 취급하기 시작해 2012년에는 GAP 운영 전담팀 구성 및 공급 인프라 구축, 2016년에는 농식품부와 ‘GAP 농산물 사용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MOU’를 체결했다. 지난 10월에는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제5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유통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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