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잔 형태의 전용잔으로 낭만적인 분위기 더욱 즐길 수 있어
더본코리아의 실내포차브랜드 한신포차(대표 백종원)가 저도주 트렌드를 겨냥해 탄산주 ‘이맛에 밤새주’를 선보인다.
이맛에 밤새주는 쌀로 빚은 술에 오렌지와 자몽필을 첨가한 과일탄산주로 평소 가볍게 마시는 저도수 술이나 감성 주류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됐다. 쌀을 기본으로 빚어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상큼한 과일향과 적당한 탄산으로 낸 깔끔한 끝맛이 특징이다.
또한 밤새 이 맛에 빠져들어 도시의 밤을 즐기자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네이밍으로 알코올 부담 없이 가볍게 한잔하기 좋다. 함께 제공하는 와인잔 형태의 전용잔에 따라 마시면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배로 즐길 수 있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을 앞두고, 알코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재미있는 네이밍처럼 이번 연말에는 친구와 가족, 직장 동료들과 한신포차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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