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중소기업 대상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적극 나선다
지자체, 중소기업 대상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적극 나선다
  • 박선정 기자
  • 승인 2020.01.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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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식산업박람회 등 B2B 박람회도 지원 가능
지난해 열린 제10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1층에 마련된 지자체 전시장 부스에서 참가업체 직원에게 지자체 특산물을 시식하면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식품외식경제 DB
지난해 열린 제10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1층에 마련된 지자체 전시장 부스에서 지자체 특산물을 시식하면서 참가업체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식품외식경제 DB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고도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해 경영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이 적지 않다. 이러한 중소기업에게 적합한 홍보 채널 중 하나가 전문 박람회다. 특히 B2B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기업에게 B2B 전문 박람회는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시장 트렌드까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국 지자체가 박람회 참가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전국 지자체는 중소·벤처기업, 제조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소 100만 원~최대 300만 원까지의 비용을 지원하는 국내 개별박람회 참가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부스비와 장치비를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하고, 지자체에 따라 홍보비용의 최대 60%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 및 방법은 각 지자체별 소관부처에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은 오는 4월 22일(수)~24(금)일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1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국제외식산업박람회는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와 대형 소비처인 급식․외식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는 한편 식품․외식기업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양질의 식자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함으로써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을 목표로 진행하는 B2B 전문 박람회다.

 

     △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박람회 참가지원 프로그램' 현황

 ※ 위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각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박람회 참가지원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 위 파일에서 박람회 참가지원 운영 기준 연도는 2019년입니다. 올해 지원 기준은 각 지자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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