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 공모
농림축산식품부,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 공모
  • 박현군 기자
  • 승인 2020.01.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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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식품 소재와 식품의 인체적용前시험 등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6일부터 우리나라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 발전 및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을 육성하고자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 공모는 국내 농축산식품 유래 기능성식품소재의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지원하며 선정된 품목에 대한 기능성연구 수행기관은 추후 사업단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 선정한다.

모집 대상 기관은 농식품관련법인, 식품기업, 우수농산물 생산자단체 등 식품사업자다. 

식품 기능성평가 지원사업에서 △인체적용前시험(세포·동물시험 및 안전성평가) 지원 사업에는 기능성/안전성이 확보된 국내 생산 농축산물기반 기능성식품소재/식품 등으로 하며 정부보조금 50%과 기업부담금 50%(지원단가 1.2억 원/1년, 총2년, 현물포함)로 지원받게된다. △인체적용시험 지원 사업에는 국내 생산되는 농축산물, 지자체특산품, 기능성식품소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보조금 50%과 기업부담금 50%(지원단가 1.2억 원/1년)로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오는 31일까지며 최종 대상자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에 선정된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국내 기능성 식품 시장은 연평균 11%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고품질 국산 농산물의 주요 소비처가 될 수 있다”며 “국내산 식품 소재의 기능성 규명을 지원해 기능성 식품 시장과 국산 소재 사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 공모는 2009년 시작해 국내산 농산물의 기능성 원료 등록 12건을 비롯해 50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35건의 신제품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품연구원 홈페이지(www.kfri.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6일부터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6일부터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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