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명절 분위기에 달라진 지출
변화하는 명절 분위기에 달라진 지출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0.02.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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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앱 알바콜이지난 성인남녀 1523명을 대상으로 ‘2020 구정(설)나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설날 예상되는 평균 지출 비용은 약 72만 원으로 나타나. 설문 결과 가운데 주목할 점은 외식비에 사용할 예상 지출 비용이 차례비를 앞선 것.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용돈 비중 26만2000원, 명절 선물비 16만4000원, 외식비 11만2000원, 차례비 9만7000원, 교통비 8만5000원을 지출할 것으로 집계. 차례비보다 외식비가 1만5000원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나. 명절날 집에 모여 차례 음식 먹는 전통 풍경과 달라진 최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됐다는 분석. 구정 성묘, 차례 계획 현저히 낮아진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 
과거 명절에는 불평등한 가사노동 분담과 조리하기 어려운 음식에 의한 스트레스로 갈등과 불화 자주 생겨. 차례상 마련 비용도 4인 기준 30만 원 이상 지출. 갈수록 명절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분위기 확산. 차례 지내는 가정에서는 전, 과일 등 간소화 활발. 필요한 만큼 재료 구입부터 가짓수 줄이는 것이 중요. 조상 위한 화려한 제사상보다 가족이 모두 함께 모이는 명절의 의미 되새기는 마음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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