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 매생이 생산량 절반으로 뚝
전남 완도 매생이 생산량 절반으로 뚝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0.02.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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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매생이 생산량 감소로 어민들 고심 깊어져. 완도군 고금면·약산면 전국 매생이 생산량의 60% 차지하나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이번 생산량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앞서 완도군은 지난해 초 매생이 가격이 좨기(350~400g)당 400~500원으로 폭락 고초 겪으면서 2020년산 매생이 과잉 생산 방지를 위해 양식장 시설 면적을 2만 책(1책 가로 2.4, 세로 40m)에서 1만4000책까지 축소.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매생이 엽체 뜯어먹는 유해조수 피해 등으로 생산량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 올해 생산량 감소로 매생이 가격은 좨기당 1000~1400원으로 예년 생산 원가 회복.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양식 생산 전반적으로 좋지 못해. 어민들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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