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 개최
제17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02.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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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외식 전공 대학생 8명, 외식인 자녀 1명 등 총 9명
‘제17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경민 기자
‘제17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경민 기자

‘제17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이 21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외식정보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사장 박형희, 이하 연구원)과 외식기업 등이 공동운영하는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은 조리 및 외식 전공 대학생 8명과 외식인 자녀 1명 등 총 9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4년제 300만 원, 2·3년제 2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재단은 외식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회씩 외식‧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제17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9명을 포함해 그동안 총 14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올해는 조리 및 외식 전공 대학생 부문 외에 외식인 자녀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장학생 대상을 확대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사말, 격려사, 장학생 선정 심사평, 장학증서 수여 및 소감발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박형희 이사장을 비롯해 박종서 연구원장, 김기영 경기대 교수, 정유경 세종대 교수가 참석해 9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박형희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 외식산업은 양적성장은 이뤘으나 질적성장이 부족해 전문가 육성이 필요한 시기”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향후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중추적인 인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서 원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이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생으로 선정된 것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여러분이 이걸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여러분 모두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1학기 장학금과 함께 미래사랑 장학생들의 모임인 ‘외식산업 미래사랑 서포터즈’의 회원으로서 연구원에서 진행하는 각종 외식관련 교육 참관, 국제외식산업박람회 서포터즈 참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조리 및 외식 전공 대학생 부문 장학생으로 선발된 곽재호 우송대 학생은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장학재단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훌륭한 외식인으로 거듭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외식인 자녀 부문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하대 오승준 학생은 “새로운 전형으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다른 장학생 분들과 목적지는 다르겠지만 이번 계기를 시작점으로 모두 더 높은 곳에 도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국내 외식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행복을굽는사람들(대표이사 이헌룡), ㈜리치코리아(대표이사 고재완), ㈜디안F&B(대표이사 조인호), 어울림(대표 고광운), ㈜이목원(회장 장현성)이 공동설립했다.

<제17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생 명단>

조리 및 외식 전공 대학생 부문 △권정민(숙명여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 △김동주(경희대 외식경영학과) △곽재호(우송대 외식경영학과) △이지은(세종대 외식경영학과) △차민정(경기대 외식조리학과) △장유진(숙명여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 △김민성(우송대 글로벌조리학과) △신다연(경기대 외식조리학과)

외식인 자녀 부문 △오승준(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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