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회, 건기식 전문교육원 설립 결의
건기식협회, 건기식 전문교육원 설립 결의
  • 박현군 기자
  • 승인 2020.03.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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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31차 정기총회 개최, 해외시장 진출지원사업 확정·유공자 포상
지난달 20일 개최된 건강기능식품협회 정기총회에 30여 회원사가 참석해 건강기능식품전문교육원 설립 등을 의결했다.(사진:=건강기능식품협회제공)
지난달 20일 개최된 건강기능식품협회 정기총회에 30여 회원사가 참석해 건강기능식품전문교육원 설립 등을 의결했다. 사진=건강기능식품협회 제공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는 지난 20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건기식 규제개선을 위한 연구범위 확대, 건강기능식품전문교육원 설립을 결의했다.

협회 사옥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권석형 협회장, 박금덕 ㈜서흥 사장, 김도언 ㈜뉴트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건기식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회원사 안전을 위해 총회 의결 정족수에 문제가 없는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권석형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과학화와 글로벌화’에 대한 굳은 의지와 실천으로, 미래 혁신 산업으로 인정받는 오늘에 이르렀다”라면서 “이에 안주하지 않고 10년 내 시장규모를 25조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품질 향상과 수출 확대 등 필수 과업들을 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권 협회장의 총회 성립 선포 이후 지난해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의결, 감사보고, 올 해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 후 식약처장 상과 협회장 상 수상자 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주요 사업실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률·기준·규격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활동·정부 및 산학연과의 협력강화를 위한 다수의 토론회 개최, 표시·광고 심의, 영업자 법정교육, 대국민 홍보 캠페인 등이 보고됐다.

올 해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해외박람회 참가, 수출가이드 편찬, 해외 홍보채널 마련 등 국내 건기식의 해외수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날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 발표가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상 수여자로는 ㈜마임 손희진 연구소장, CJ제일제당㈜ 서용기 부장, 천호엔케어㈜ 김상현 이사, 메디포스트㈜ 남세미 본부장, ㈜제이앤에이치바이오 박주천 대표이사, 건기식협회 이장민 팀장, 건기식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정혜선 팀장 총 7명이 호명됐다.

협회장 상은 종근당건강㈜ 박성선 전무, 콜마BNH㈜ 이지영 부장, 한국암웨이㈜ 정지영 차장, ㈜아모레퍼시픽 유랑국 팀장, 세인관세법인 박준철 부장, ㈜코맥스통상 박경수 대표, 건기식협회 이슬 대리, 건기식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홍서연 주임 총 8명이 수상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생략했으며 상장과 상패는 회사로 개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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