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2020 상생협력 아카데미’ 출발
CJ프레시웨이, ‘2020 상생협력 아카데미’ 출발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0.03.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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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인센티브 과정’ 등 운영
상생협력 아카데미 참석자들이 품질 관리 관련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상생협력 아카데미 참석자들이 품질 관리 관련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2020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자체적인 품질 관리 인프라와 노하우가 부족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현장 지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CJ프레시웨이가 해당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51개 협력사 임직원 391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지난해 참여업체의 품질 클레임 횟수가 전년 대비 48% 줄어드는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에도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현장 개선이 시급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클레임을 줄일 수 있는 속성 프로그램으로 ‘클레임 인센티브 과정’을 신설한다. 

이에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에서 PB상품 제조 협력사 8곳과 함께 업체별 개선 과제를 도출했으며, 오는 4월까지는 해당 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5월부터 ‘품질 VoC 저감화 과정’ 운영을 통해 식품 법규 및 표시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후 6월에는 ‘이화학 분석 교육’을 개최해 식중독균 등 미생물 분석을 교육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 품질경영팀 관계자는 “많은 협력사가 자체 인프라 부족으로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협력업체의 역량 향상이 곧 CJ프레시웨이의 실력 향상 그리고 고객의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는 산업 내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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