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대구·경북 지역에 홍삼제품 기부
㈜일화, 대구·경북 지역에 홍삼제품 기부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0.03.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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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돕기 위해 ‘진웰스15스틱’ 홍삼제품 2500개 지원
㈜일화의 대구·경북 지역 홍삼제품 기부 전달식에서 일화 관계자와 배기철 대구동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일화 제공
㈜일화의 대구·경북 지역 홍삼제품 기부 전달식에서 일화 관계자와 배기철 대구동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일화 제공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을 위하여 ㈜일화도 지원 행렬에 동참해 힘을 보탠다.

㈜일화(대표이사 정창주)는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지인 대구.경북 지역 취약 계층 주민들을 위해 자사 홍삼제품 2500개를 기부한다고 11일 전했다.

기부제품인 일화 진스트15스틱.
기부제품인 일화 진스트15스틱.

기부품은 대구시 각 구청(보건소) 9곳에 200개씩 사용된다, 대구의료원에 200개, 나머지는 그 외 지역 병원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화가 지원한 물품은 홍삼 브랜드 진스트15스틱(60g*60포) 2500개로, 판매금액 환산 시 1억7천만 원에 달한다. 전체 지원 물품은 (사)자원봉사 애원을 통해 대구 각 지역, 경북 경산 등의 봉사자 및 틈새 계층에게 전달해 코로나19 극복에 쓰일 계획이다.

정창주 일화 대표는 “다같이 힘을 모으면 지금의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이번 기부 활동이 대구, 경북 지역에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지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임직원들의 외부 활동 자제, 상황에 따른 재택근무 실시, 마스크 배부 및 소독제 비치, 본사 건물 출입구 열감지 카메라 설치 등 다양한 안전 권고 수칙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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