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보양식 때아닌 특수
코로나19 여파에 보양식 때아닌 특수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0.03.23 1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전국 확산되며 장기화되면서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보양식 수요가 급증해. 지난해 초복과 말복 시즌 판매량 뛰어넘을 정도. 19일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보양식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기간 G마켓의 보양식 판매량은 전체 40% 증가. 세부 품목으로는 장어(156%), 문어(148%), 전복(75%), 낙지(29%) 등 인기 보양식으로 대표되는 수산물이 모두 성장세 기록.

육류 역시 삼계탕(62%), 생닭(12%), 생오리고기(171%), 오리양념육(323%), 오리훈제(72%), 한우(25%), 국내산 돼지고기(32%) 등이 모두 증가. 홍삼·인삼은 58% 늘어. 옥션에서도 같은 기간 보양식 판매량이 전체 123% 급증. 장어(129%)와 문어(217%), 전복(73%) 등 수산물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

한우와 한돈도 각각 96%, 147% 증가했으며 홍삼·인삼 판매량은 65% 신장.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건강한 식단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려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