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서울시 18개 버스정류장 녹색쉼터 조성
롯데칠성음료, 서울시 18개 버스정류장 녹색쉼터 조성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04.10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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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심어 미세먼지·더위 피하는 청정구역 조성
롯데칠성음료가 실시할 버스정류소 녹화사업 견본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실시할 버스정류소 녹화사업 견본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일 서울시 내 양화·신촌로에 설치된 18개 버스정류소 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18개 버스 정류소 상부에 상록기린초, 수호초를 심고, 좌·우측 펜스와 하단에 꽃과 식물을 배치한 후 벽면에도 공기 정화식물로 맑은 공기를 만들어주는 친환경 공기청정기 ‘바이오 월(Bio Wall)’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정류소 상부에 심은 상록기린초와 수호초는 4계절 내내 푸른 식물로 조경효과 뿐 아니라 여름철 온도를 낮춰주고 미세먼지까지 일부 흡수하는 기능이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6일 서울시와 체결한 ‘버스정류장 쉘터(Shelter) 녹화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물질에 노출되는 버스정류장을 녹색 청정구역으로 만들어 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녹색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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