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피자’ 만들고 싶어”
“‘대한민국 최고의 피자’ 만들고 싶어”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05.11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피자대회인 ‘쿼런틴 피자 게임즈’ 우승한 김민혁 미스터피자 드림팀
김민혁 미스터피자 드림팀.
김민혁 미스터피자 드림팀.

“세계 각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대회에 참가해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우승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피자’ 하면 미스터피자를 떠올릴 수 있도록 미스터피자를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할 계획입니다.”

세계피자대회인 ‘쿼런틴 피자 게임즈’에서 우승한 미스터피자 드림팀 소속 김민혁 씨의 말이다.

세계피자대회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1분 이하의 편집되지 않은 논스톱 도우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쿼런틴 피자 게임즈(quarantinepizzagames)를 태그하는 방식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심사는 기술의 다양성, 난이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도우를 떨어뜨리는 경우 감점됐다.

“올해 쿼런틴 피자 게임즈에 참가하기 위해 3개월 전부터 콘셉트 및 기술을 준비하고 꾸준히 연습해왔습니다. 온라인 대회로 치러지다 보니 제가 준비한 공연에 비해 1분이란 시간이 너무 짧아서 더 다양한 도우쇼 기술를 표현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공개된 대회 영상을 보면 김민혁 씨는 안대로 눈을 가린 채 다리 사이로 도우를 통과시키는 등 고난이도 동작들을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들로 높은 평가를 받아 6개국 16명의 참가자 중 1등을 차지했다.

김민혁 씨는 미스터피자 드림팀 소속이다. 미스터피자 드림팀은 국내 피자업계에서 유일한 도우쇼 퍼포먼스팀으로 각종 행사, 축제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미스터피자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로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 피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김민혁 씨의 목표는 미스터피자가 세계적인 피자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우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일조하는 것이다. 그의 바람이 이뤄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