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코로나19로 피해보는 식품기업 생산 및 기술 지원
식품진흥원, 코로나19로 피해보는 식품기업 생산 및 기술 지원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0.05.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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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장비이용료 최대 80%감면 등 기업 부담금 감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조감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조감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 이하 식품진흥원)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따라 피해를 보고 있는 식품관련 중소기업의 고통분담을 위해 시설·장비를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투자기업은 최대 80%, 일반 중소기업은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또한 식품기업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해 ‘20년 우리식품세계로 기술지원 사업’의 기업 부담금을 현행 25%에서 20%로 낮추고 지원대상도 전국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우리식품세계로 기술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최신 식품기술개발 및 수출용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진흥원의 지원금과 기업 부담금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내 7개의 기업지원시설과 482종의 식품전문 생산 및 검사분석 장비를 구축해 식품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지원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지정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국제안전수송협회(ISTA)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윤태진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위기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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